Self-cleaning/Chemically resistant
자정능력/방오성을 가진 ETFE필름은 다양한 적용이 가능합니다.
Superior Durability
탁월한 내구성은 물론, 투명성과 강도를 오랫동안 유지합니다.
Transparent + Lightweight
투명성 + 초경량, ETFE필름은 가벼우며 빛의 투과율이 매우 뛰어납니다.
Eco-friendly
친환경, 사용했던 필름 역시 100% 재사용이 가능합니다.
350g/㎡의 초경량 자재이므로 매우 가볍고 유연하여 비정형의 자유로운 형상 구현이 가능합니다. 초경량 자중은 하부 철골 및 골조의 부담을 덜어줍니다.
지붕재의 가벼움은 내진성을 크게 향상시켜 지진 등에 보다 안전하며, 2차 재해의 피해를 줄여줍니다.
* Weight: under the condition t=200㎛
ETFE Film은 실외와 같은 밝은 오픈 스페이스를 연출합니다.
빛의 산란효과에 의해 야경의 조명 효과가 극대화 됩니다.
필름에 프린트 기능을 활용하여 장소에 알맞도록 광투과량 조절이 가능합니다.
일광 투과율이 높아 조명에 들어가는 비용을 줄이며 에너지 절약에도 기여합니다.
ETFE는 Self-Cleaning(자정 기능)을 보유하여 빗물에 의해 필름 표면의 먼지가 씻겨 내려가기 때문에 20년 이상 백화현상 없이 필름의 투명도를 유지시켜 주며, 별도의 청소등의 유지관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또한 파손시에도 보수 필름이나 한 패널을 교체하는 방법으로 가능합니다.
ETFE필름이 2~3중 구조로 사용될 경우, 건축물 내부의 중요한 단열재 역할을 해 줍니다.
건축물에 사용되었던 ETFE도 재활용하여 재사용이 가능합니다.
재료를 생산하기 위한 에너지 총 소요 즉, 제품으로 완성하기까지의 에너지 발생량이 유리대비 8~10% 가량만 소요됩니다.
경랑 구조로 일반적인 건축 소재보다 구조재를 적게 사용할 수 있으며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감소시킵니다.
90%에 달하는 ETFE의 투명성으로 내부 조명 사용에 따른 비용 절감이 가능합니다.
투명, 무지, 백색, 프린트 등 다양한 종류의 ETFE Film이 있습니다.
각 종류별로 빛 조절, UV조절 등의 특징적인 사용이 가능합니다.
필름에 프린트 기능을 활용하여 장소에 알맞도록 광투과량 조절이 가능합니다.
색상조절도 가능하도록 개발되고 있습니다.
ETFE필름에 추가 조명 및 이미지를 투과시켜,
어떤 구조에서든 유니크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합니다.
ETFE필름은 빛의 산란효과가 뛰어나므로, 조명 빛에 의하여
반사되는 빛을 통해 라이트 테라피가 가능합니다.
병원이나 쉼터, 지하철 등 상황에 맞는 라이트 테라피를 적용하여
새로운 막구조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ETFE 필름의 내열성은 국제 기준을 통과하였습니다.
ETFE 필름은 270℃ 의 용융점에서 용융되어 확산이 일어나지 않기에 외장재료로서 화재시 배연기능을 하여 피해를 줄이는 역할도 합니다.
test방법 | Item | Class |
---|---|---|
UL94 | 가연성등급 | V-0(250NJ) |
ISA 1332 | 인화성 | CLass B-1 |
DIN 4102 | lame Retardance | CLass-1 |
JIS K 7201-2 | 한계산소지수 | 29.10% |
(ISO4589-2) | (공기중 불연성) |
화재시, ETFE 소멸은 오히려 외부로의 배연구 역할을 하여,
화재 사망의 주요원인 질식사에 대한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화재 진압 후 손상된 패널만 교체를 하면 됩니다.)
유리와는 달리 ETFE Film은 부스러지지 않고,
깨져도 날카로운 파편이 발생되지 않게 때문에 2차 피해가 발생되지 않습니다.
고정성의 물질인 유리에 비하여 신율이 있는 유연성으로 인해
지진에 대한 잠재적 피해 위험이 적습니다.
ETFE 투명 필름은 UV(A) 와 UV(B) 등 식물의 자연성장을 위한
자외선의 충분한 투과로 식물 생장의 Balance 유지를 위한
화학 약품의 소모를 최소화 시켜줍니다.
UV(A) 와 UV(B) 는 아토피성 피부염의 치료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비 금전적인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주기적인 청소가 필요한 유리에 비하여 ETFE는
우수만으로 청소기능을 대신하여 유지관리비가 절감됩니다.